Updated : 2026-10-24 (토)

(상보)IMF, 위안 약세 속 SDR 위안 비중 확대..10.92→12.28%로 높여

  • 입력 2022-05-16 09:48
  • 김경목 기자
댓글
0
[뉴스콤 김경목 기자] 국제통화기금(IMF)이 위안화가 약세를 보이는 가운데 특별 인출권(SDR)에서 위안화 비중을 10.92%에서 12.28%로 확대했다고 블룸버그가 15일 보도했다.

IMF가 SDR내 위안화 비중을 확대하면서, 중국은 향후 금융시장의 추가적 개방 추진에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중국인민은행은 15일 성명에서 "위안화가 바스켓에 편입된 이후, SDR평가와 관련된 첫번째 정기 검토에서 IMF가 SDR내 위안화 비중을 10.92%에서 12.28%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또한 미국 달러화도 41.73%에서 43.38%로 확대됐다. 한편 유로화, 엔화, 파운드화는 비중을 축소됐다.

인민은행 관계자들은 "앞으로도 중국 금융시장을 개방하는 것에 더욱 결연한 의지를 드러낼 것"이라며 "또한 해외 투자자들이 중국 시장에 진입하는 절차를 더욱 간소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모바일화면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