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4 (토)

(상보)파월 "인플레 통제가 경제고통 초래할 수 있지만, 그래도 최우선 과제"

  • 입력 2022-05-13 07:30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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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롬 파월 미연준 의장이 "인플레이션 통제가 경제 고통을 초래할 수 있지만, 그래도 최우선 과제이다"라고 밝혔다고 CNBC가 12일 보도했다.

파월 의장은 "연준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해서 금리를 올리는 과정에서 경기 연착륙을 보장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그는 "경기 연착륙은 실제로 인플레이션율을 2%로 낮추면서 고용 시장은 견조하게 유지하는 것이다. 몇 가지 이유로 인해서 현재로선 연착륙을 달성하는 것이 상당히 도전적인 일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그는 "인플레이션 통제가 쉽지는 않지만 목표에 이르는 길이 있을 것"이라며 "미연준이 이제 명확하게 상황을 인식하고 있으며, 인플레를 잡기 위한 수단을 사용할 것이라는 결단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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