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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연준 의구심 속 뉴욕장 폭락’ 亞주식 하락, 코스피 1.2%↓

  • 입력 2022-05-06 13:24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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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대부분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의 인플레이션 억제 능력에 대한 의구심으로 뉴욕주식시장이 폭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중국 국무원이 인터넷플랫폼 및 무역부문 중소기업에 대한 지원 확대를 촉구한 점도 주목을 받았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17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1.2% 낮아진 수준이다. 코스피에서 기관이 2,800억원, 외국인이 2,900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9% 상승, 호주 ASX200지수는 2.3% 하락을 기록 중이다.

나흘 만에 개장한 일본 주식시장은 그동안의 재료를 모두 반영한 가운데 엔화 약세 영향에 상승을 기록 중이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2.31%, 홍콩 항셍지수는 3.57% 각각 약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1% 이하로 강보합을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66% 오른 배럴당 108.97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1% 상승한 103.66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53% 오른 6.71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8.10원 상승한 1,274.4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내림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8.32% 낮아진 3만 6391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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