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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FOMC 대기 속 北 미사일 발사’ 亞주식 혼조세, 코스피 0.3%↓

  • 입력 2022-05-04 13:2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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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4일 오후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아시아 개장 전 나온 AMD와 스타벅스 호실적이 주목을 받은 가운데, 투자자들은 오늘밤 나올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는 소식이 퍼진 가운데 국내 코스피지수가 하락 전환했다.

■중-일 휴장 속 미 선물 0.15% 이하 동반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1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7% 낮아진 수준이다. 기관이 1,000억원 가량 순매도하고 있다.

호주 ASX200지수는 0.1% 하락, 대만 가권지수는 0.25% 상승해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1.33% 급락해 오전을 마쳤다.

중국 금융시장은 노동절 연휴, 일본은 녹색의 날로 각각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0.15% 이하로 오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1% 상승한 배럴당 103.5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3% 오른 103.48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1% 내린 6.639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20원 하락한 1,262.60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내림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21% 낮아진 3만 803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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