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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2Q 가이던스 예상미달' 리프트 시간외서 한때 27% 급락

  • 입력 2022-05-04 08:1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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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차량공유 서비스업체인 리프트가 3일 실적 공시에서 2분기 실적 전망치를 예상보다 낮게 발표했다.

향후 전망에 대한 실망감 속에 이 종목 주가는 시간외 거래에서 한때 27% 급락했다.

우리 시간으로 오전 8시 8분 현재 이날 종가보다 24.9% 급락한 23.10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정규장에선 2.35% 내린 30.76달러로 마쳤다.

이 종목의 1분기 EPS는 -7센트로 예상치에 부합했다.

영업수익은 8.76억달러로 시장 예상인 8.46억달러를 웃돌았다.

활성 이용객이 1,780만명으로 예상치인 1,790만명을 소폭 밑돌았다.

활성 이용객 1인 기준 영업수익이 49.18달러로 예상액인 47.07달러를 상회했다.

리프트는 2분기 영업수익이 9.5억~10억달러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시장 전망인 10.2억달러보다 조금 낮은 수준을 제시했다.

이 종목이 3일 시간외 거래 수준의 주가로 4일 개장하게 되면, 이 종목은 2020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의 주가를 기록하게 된다.

한편 리프트는 컨퍼런스콜에서 "향후 운전자 지원에 더욱 투자금을 늘릴 것이다. 이는 시장 환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다만 비용을 어느 정도 소모할 지에 대해서 확실한 것은 없다"고 밝혔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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