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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RBA-FOMC 대기모드’ 亞주식 보합 혼조, 코스피 0.2%↑

  • 입력 2022-05-03 13:2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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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3일 오후 대부분 좁은 폭에서 엇갈린 흐름을 보이고 있다.

중국과 일본 금융시장이 휴장한 가운데, 투자자들은 호주와 미국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이다.

호주준비은행(RBA)은 이날 오후 기준금리를 발표할 예정이고,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오늘밤부터 이틀간 정례회의를 개최한다.

전일 휴장한 홍콩 주식시장은 그 동안의 재료를 반영해 1% 넘게 떨어졌지만, 당국 차원의 부양책 기대감에 오전장에서 상승 전환했다.

■중-일 휴장 속 미 선물 0.4% 이하 동반 상승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높아진 수준이다. 반면 호주 ASX200지수는 약보합 수준이고, 대만 가권지수는 0.6% 내리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전 한때 1%대 급락했지만 낙폭을 줄인 끝에 0.12% 상승해 오전을 마쳤다.

중국 본토 금융시장은 노동절 연휴, 일본은 헌법기념일로 각각 휴장한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일제히 0.4% 이하로 오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36% 하락한 배럴당 104.7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3% 낮아진 103.450에 거래 중이다. 지난밤 급등분을 일부 되돌리고 있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1% 오른 6.678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보합권에서 횡보하고 있다. 달러/원은 0.10원 하락한 1,265.0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내림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0.47% 낮아진 3만 8500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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