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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中당국 "통화정책 수단 늘려야..부동산, 플랫폼 건전한 발전 추진할 것"

  • 입력 2022-04-29 15:11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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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 공산당 중앙정치국이 29일 회의를 소집해 "각종 통화정책을 잘 사용하고 늘려야 한다. 부동산, 플랫폼 부문의 건전한 발전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금 환급과 감세 등의 정책을 잘 실시하면서, 각종 통화 정책 수단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부동산 시장이 견조하게 발전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플랫폼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관련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정책 수혜 기대감 속에 중화권 주식시장이 상승폭을 확대하고 있다.

우리 시간으로 오후 2시 58분 현재 중국 상하이종합지수가 2.07%, 선전성분지수가 3.37% 급등하고 있다.

홍콩 항셍지수도 2.81% 급등하고 있다. 정책 기대감 속에 뉴욕에 상장된 중국 주식의 회계검사 건에 대해서 미중 당국자들이 협의하고 있다는 소식이 호재가 되고 있다.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은 회의에서 거시정책 조절 강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경제사회 발전 기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했다.

경제 운영에 대해선 합리적 수준을 유지하며 이미 확정된 정책에 대해선 수행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금 환급과 감세 등의 정책을 잘 실시하면서, 각종 통화 정책 수단을 잘 활용해야 한다고 했다.

정책 수단을 늘리는 가운데 내수 시장 수요 확대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밝혔다.

토지, 수용능력, 환경평가 등의 보장을 강화하는 가운데 인프라 시설 투자를 전면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했다.

부동산에 대해선 집은 거주하는 곳이지 투기 대상이 아님을 다시금 강조했다. 각 지역에서 현지에 맞는 실질적 관점에서 부동산 정책을 보완해야 한다고 했다.

부동산 수요 개선을 지원할 것이며 분양 주택의 분양 자금 관리를 최적화할 것이라고 했다. 부동산 시장이 견조하게 발전하는 데 힘을 실어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중국 당국은 또한 주식 발행 등록제 개혁을 차근차근 추진할 것이라고 했다. 이에 따라 장기투자자를 늘리면서 자본 시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것임을 강조했다.

한편 플랫폼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촉진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플랫폼 경제에 대한 법령 개편을 완료하고 상시적인 감독관리를 실시할 것이라고 했다. 플랫폼 경제 규범의 건전한 발전을 지지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놓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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