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1분기 장내외 채권 결제대금 28.5조원으로 전년동기비 1.6% 증가

  • 입력 2022-04-22 10:47
  • 장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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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장태민 기자] 올해 1분기 채권결제대금이 소폭 늘었으나 장외결제대금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장내·외 채권결제대금(CD와 CP, 단기사채 포함)은 28.5조원으로 직전분기(28.4조원) 대비 0.4%, 전년동기(28.1조원) 대비 1.6% 증가했다.

우선 1분기 장내 채권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2.41조원으로 직전분기(2.01조원) 대비 19.6%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6.57조원으로 직전분기(6.06조원) 대비 8.5% 증가하고, 차감률이 63.4%로 3.4%p 하락해 결제대금이 늘었다.

장외 시장의 1분기 채권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26.1조원으로 직전분기(26.4조원) 대비 1.1% 감소했다.

거래대금은 35.5조원으로 직전분기(35.8조원) 대비 0.8% 감소했고 차감률도 직전분기와 유사하게 유지됨에 따라 결제대금이 감소했다.

세부 종목별로 살펴보면, 채권 결제대금은 일평균 10.8조원으로 직전분기(10.9조원) 대비 0.5%, 전년동기(14.1조원) 대비 23.1% 감소했다.

CD·CP 결제대금은 일평균 9.28조원으로 직전분기(9.85조원) 대비 5.7% 감소하고 전년동기(6.62조원) 대비 40.3% 증가했다.

단기사채 결제대금은 일평균 6.02조원으로 직전분기(5.68조원) 대비 6.1%, 전년동기(4.56조원) 대비 32.2% 늘었다.

채권 종류별 일평균 결제대금은 국채가 5.20조원(48.1%)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서 금융채 2.85조원(26.3%), 통안채 1.34조원(12.4%) 순으로 나타났다.

■ 장외 주식기관투자자결제 5.1% 증가

1분기 장내 주식시장 일평균 결제대금은 0.84조원으로 직전분기(0.81조원) 대비 4.1%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22.7조원으로 직전분기(25.7조원) 대비 11.8% 감소했으나 차감률이 0.6%p 하락함에 따라 결제대금이 증가했다.

장외 주식기관투자자결제 일평균 결제대금은 1.01조원으로 직전분기(0.96조원) 대비 5.1%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11.7조원으로 직전분기(12.0조원) 대비 2.6% 감소했으나 차감률 역시 0.7%p 하락해 결제대금은 증가했다.

한편 장내 주식시장결제는 거래소 회원인 증권회사 간 주식·대금의 결제를 말하며, 장내 채권시장결제는 거래소 회원인 증권회사와 은행 간 채권·대금의 결제를 의미한다.

장외 주식기관투자자결제는 장내시장의 위탁매매에 따른 기관고객(수탁은행, 보관기관, 은행 고유, 보험 회사 등)과 증권회사(결제회원) 간 주식·대금의 결제를 말하며, 채권기관투자자결제는 장외시장의 채권(CD, CP, 단기사채 등 포함) 매매거래에 따른 기관 간 채권·대금의 결제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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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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