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6-10-25 (일)

(상보)‘美 긴축베팅 다시 확대’ 亞주식 하락, 코스피 0.7%↓

  • 입력 2022-04-15 13:1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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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15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공격적 긴축에 대한 베팅이 다시 확대돼 뉴욕주식시장이 급락한 여파가 이어졌다.

마윈의 앤트그룹이 중국 최고 사정기관의 표적이 됐다는 소식도 악재로 반영됐다. 다만 중국의 통화정책 완화 기대로 지수들 추가 낙폭은 제한됐다.

중국의 반부패 감독관리기관이 마윈의 앤트그룹 조사에 참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중국 중앙기율검사위원회(CCDI)는 앤트그룹의 국유은행·기업 간 거래 규모를 파악하기 위해 조사 중이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66% 낮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2%, 대만 가권지수는 1.2% 각각 내리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62% 내린 채 오전장을 마쳤다.

이날 호주와 홍콩 금융시장은 '성 금요일'을 맞아 휴장한다. 오늘밤 뉴욕주식시장도 ‘성 금요일’ 연휴로 휴장할 예정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23% 높아진 100.5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10% 내린 6.3815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6.60원 상승한 1,231.3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내림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2.85% 낮아진 4만 137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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