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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JP모간 콜라노비치 "주식 차익실현 후 국채 사야..실질금리 급등 가능성 작다"

  • 입력 2022-04-12 09:49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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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JP모간의 탑랭크 전략가인 마코 콜라노비치가 "주식시장에서 차익을 실현한 후에 국채를 사야할 시점이다. 실질금리가 급등할 가능성이 작다"라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12일 보도했다.

그는 올해 대량 매도세에도 불구하고 미국 주식 강세장 입장을 유지한 바 있다. 그런 그가 최근 주가지수가 반등세를 보였음에도 주식 낙관론을 철회하고 있다.

JP모간은 "주식 시장에서 차익을 실현한 후에 일부 자금을 국채로 돌려야 한다"며 "시장은 3월 초반 매도세에서 대부분 회복세를 나타냈다. 다만 지정학적 긴장감 확대와 긴축 가속화 등의 리스크 요인은 여전하다"고 지적했다.

그럼에도 콜라노비치는 여전히 채권보다는 주식을 더욱 많이 추천하고 있다.

S&P500지수는 지난 1~2월 손실분의 절반 이상을 되돌림했다. 다만 4월 들면서 랠리가 주춤한 상황에서 지수는 3월 저점 대비로 6% 가량 오른 수준이다.

한편 전략가들은 위험 자산에 위협이 되는 환경 하에서 국채를 낙관하는 입장을 유지했다.

콜라노비치는 "만약 채권 수익률이 오름세를 이어가면 채권은 결국 주식시장에 문제가 될 수 있다"며 "다만 현재 채권 실질금리가 제로 수준이며 실제 주식시장을 시험할 정도로 높아지진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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