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6일 오후 일제히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 주식시장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 인사들의 잇단 매파적 발언과 서방의 대 러시아 추가 제재 예고가 부담이 된 탓이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1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9% 낮아진 수준이다. 기관이 4,350억원, 외국인이 3,660억원 가량 순매도를 기록 중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1.6%, 호주 ASX200지수는 0.7% 각각 내리고 있다. 달러/엔 환율이 0.2% 오른 채 거래를 이어가며 최근 4거래일 연속 오름세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22%, 홍콩 항셍지수는 1.42% 각각 하락한 채 오전장을 마쳤다.
■미 주가선물 0.2% 이하 하락, WTI 0.2% 약세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2% 이하로 동반 하락하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0.17% 낮아진 배럴당 101.79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09% 오른 99.561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낮아진 6.3746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5.0원 상승한 1,217.70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내림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3.06% 낮아진 4만 5258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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