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중국인민은행이 1일 유동성 9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7일물 RP 매입 방식으로 100억위안 유동성을 시장에 공급했다. 낙찰 금리는 2.10%로 이전과 동일했다.
다만 RP 1,000억위안 물량이 만기를 맞아서 실제 시장에서 순회수된 유동성이 900억위안이었다.
이번주 들어 5영업일 가운데 1,200억위안 한차례 1,300억위안 세차례 순공급한 이후 900억위안을 순회수했다.
이번주 총 4,20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 최근 15영업일 간 6.600억위안 유동성 순공급..코로나 대유행 속 순공급 기조 유지
인민은행은 지난주 500억위안을 순공급한 바 있다.
3월 21일 200억위안, 22일과 23일 각각 100억위안씩 유동성을 순공급해 3영업일 연속 순공급에 나섰다.
이후 24일 600억위안을 순회수했지만 25일 다시 700억위안을 순공급했다.
인민은행은 3월 14일부터 18일까지도 총 1,90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했다. .
15일 1,000억위안, 17일 700억위안, 18일 200억위안을 각각 순공급했다. 14일과 16일은 공급과 만기 도래 물량이 일치해 풀린 유동성이 없었다.
인민은행은 최근 15영업일 기준하면 총 6,600억위안 유동성을 순공급하고 있다.
코로나 대유행으로 상하이가 봉쇄되는 등 경기 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런 와중에 인민은행이 시중에 유동성을 풀며 시장 안정화에 힘쓰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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