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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中 완화 + 러·우 타결’ 기대…亞주식 상승, 코스피 0.2%↑

  • 입력 2022-03-29 13:32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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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29일 오후 대부분 오르고 있다.

다만 오전보다 상승폭을 좁힌 가운데 중국 상하이지수와 대만 가권지수가 하락 전환하는 등 중국 대도시 봉쇄에 따른 시장 심리 불안은 여전하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오른 가운데 터키에서 오늘밤부터 열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5차 평화협상 타결 기대가 커졌다. 지난밤 러시아가 더는 ‘탈나치화’를 요구하지 않을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중국 경제도시 상하이가 전면적 봉쇄에 들어감에 따라 인민은행이 2분기 성장세 지원과 유동성 확대를 위해 곧 지급준비율을 낮출 듯하다는 중권증권보 보도 역시 주목을 받았다.

중국 상하이시 당국이 코로나19 대유행에 따른 대응책을 발표했다.

상하이시는 세금 환급, 세금 감면, 비용 인하, 임차료 면제 등 코로나 확산에 따른 봉쇄 정책 여파로 피해를 입을 수 있는 기업 전반을 지원하는 대응책을 내놨다. 상황 변동에 따라서 대응 정도를 조정하고 최적화에 나설 것임을 밝혔다.

우리 시각 오후 1시 25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대비 0.2% 높아진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0.8% 각각 오르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0.43% 하락, 홍콩 항셍지수는 0.45% 상승해 혼조세로 오전장을 마쳤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보합권에서 혼조세를 나타내고 있다.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1.06% 낮아진 배럴당 104.84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5% 하락한 98.980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5% 내린 6.382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강세).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7.65원 하락한 1,219.65원에 호가 중이다(원화 강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오름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보다 1.07% 높아진 4만 7439달러 수준이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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