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미국 상원의원들이 제닛 옐런 미 재무부 장관과 1,320억달러에 달하는 러시아 금 자산을 동결하는 사안을 논의 중에 있다고 악시오스가 22일 보도했다.
악시오스는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옐런 장관이 이번주에 앵거스 킹, 존 코닌, 빌 하제티, 매기 하산 등 상원의원을 만날 것이라고 했다.
악시오스가 2주 전 관련 내용을 보도하던 당시, 옐런 장관은 이 사안에 개입되지 않은 상황이었다.
미국 의회는 미 재무부와 지난 주말에 걸쳐서 러시아 금 자산 동결 사안을 논의했고 기술적인 사항에 일부 변동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앵거스 킹 상원의원은 "관련 법안은 빠르면 이번 주안에 상원을 통과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러시아 금 자산은 러시아 당국자들과 푸틴 측근으로 여겨지는 신흥 부호들이 돈세탁을 하거나 비규제 시장에서의 외환 용도로 사용될 수가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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