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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보)모간스탠리 ‘목표가 상향+비중확대 부여’…테슬라 정규장서 4% 뛰며 900$ 회복

  • 입력 2022-03-21 08:2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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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테슬라 주가가 18일 정규장에서 4% 급등해 21거래일만에 900달러를 웃돌았다.

테슬라 종목 주가는 이날 3.88% 오른 905.39달러로 장을 마쳤다. 최근 4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기록했고, 지난주에만 13.84% 상승했다.

테슬라 주가는 종가 기준 2월 16일 923.39달러 이후 21거래일만에 905달러로 900달러에 복귀했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소강 상태를 보인 가운데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협상에 나서고 있는 점과 미국 FOMC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이 호재가 됐다.

덧붙여 모간스탠리가 이 종목 목표가를 상향 조정한 가운데 비중확대를 부여한 점도 주가를 끌어올리는 데 일조한 것으로 해석된다.

마켓비트에 따르면 모간스탠리는 테슬라 종목에 재차 매수 의견을 확인했다. 또한 목표가를 1,300달러로 상향 조정했기 때문에 현재 주가 대비로 상승 여력이 44% 가량이 된다.

테슬라 주가는 월별 기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2월 말까지 3개월에 걸쳐서 각각 7.7%, 11.4%, 7.1% 하락을 기록했다.

테슬라 주가는 지난해 11월 1,243.5달러로 고점을 찍은 이후에 내림세를 지속해 2월 한때 700달러까지 떨어졌다.

그런데 지난주에만 주가가 14% 급등해 테슬라 주가는 900달러를 회복했다.

이제 테슬라가 주가 1,000달러 돌파를 시도할 지 다시 800달러로 떨어질 지를 가늠할 새로운 주를 앞두고 있다. 이번 주엔 미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대거 예정됐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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