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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특구 재정국장 "홍콩·마카오·광동성지역 간 투자상품 교차거래 최적화 모색할 것"

  • 입력 2022-02-23 14:18
  • 김경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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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콤 김경목 기자] 천마오보 홍콩특구 정부 재정사 사장(국장)이 "중국 본토의 규제 당국과 '웨강아오다완취(Greater Bay Area)' 지역에서 금융투자상품 교차매매 제도인 '리차이퉁'을 최적화하는 것을 모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고 홍콩경제일보가 보도했다.

'웨강아오다완취(Greater Bay Area)' 지역은 홍콩특별행정구, 마카오특별행정구, 광동성의 선전시, 주하이시,푸샨시 등 주요 도시를 포함해 중국경제의 새로운 심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지역이다.

천 사장은 "예를 들어 투자 제한액 상향 조정, 투자가능 상품 범위 확대, 참여 기관 확대, 판매배분 등 제도 개선 등을 추진할 수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외 위안화의 쌍방향 유통 경로를 더욱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며 "홍콩에서 더욱 다양한 위안화 재테크 상품과 채권을 발행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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