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김경목 기자] 제임스 고먼 모간스탠리 CEO가 "미연준이 곧 금리를 올려서 경기하강에 대비한 실탄을 확보해야 한다"고 13일 CNBC 클로징벨 인터뷰에서 밝혔다.
고먼 CEO는 "미연준은 미리 금리를 올려서 여력을 비축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러면 경기하강에 대항할 수 있는 실탄을 확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내가 연준이라면 먼저 행동에 나서고 실탄을 확보할 것이다. 그리고 현실을 받아들일 것이다. 이러한 기준금리 인상은 인플레이션 문제가 나오기 전에 이미 진행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미국 경제가 성장을 나타내고 있는데 모든 지역이 같이 성장하는 그런 식의 전형적인 글로벌 경제 성장을 나타내고 있다고 했다.
현재 대부분 국가들이 기록적인 저금리 상황에다 기록적인 경기 부양책이 시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통은 강한 경제 성장세를 보이면 재정 지원책이 필요가 없다. 또한 일반적으로 경제가 성장세를 보이면 낮은 금리를 갖고 있지 않는 것이 정상"이라고 밝혔다.
그는 "따라서 미국 경제는 현재 금리가 올라가야 하는 환경에 놓여 있다. 내가 느끼기엔 미연준은 미리 금리를 올려서 여력을 비축함으로써 경기하강에 대비한 실탄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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