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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 2025-12-1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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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윤 정부가 북한에 한 일) 사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하면서도 종북몰이, 정치적 이념논쟁 소재될까봐 차마 말 못해. 이 정도로 끝내겠다"
2025-12-03
윤석열 정부가 전쟁직전까지 몰고갔다고 SNS에서 주장했는데? 대통령 "내 마음 속 들여다 보고 그런 질문을 하는지 모르겠다"
2025-12-03
대통령 "북러관계, 우리 입장에선 바람직하지 않은 방향..러시아와도 끊임없이 소통 노력하겠으나 지금은 할 수 있는 일 매우 제한적"
2025-12-03
대통령 "동북아 안정 위해서 끊임없이 대화, 소통. 협력할 것은 협력해야. 조금 더 나은 상태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2025-12-03
한반도 평화 위해서 푸틴에 접근할 생각은? 대통령 "러시아 관계도 매우 중요. 러-우 전쟁, 불법침공으로 국제 제재 중이고 우리도 참여 중. 갑갑한 상태"
2025-12-03
대통령 "인도적 측면에서 러-우전쟁 조속한 종료 바란다. 너무 많은 사람 죽어가고 있다. 전쟁은 어떤 경우라도 피하는 게 맞아. 전쟁서 이기는 게 무슨 큰 의미 있느냐"
2025-12-03
대통령 "상속세, 불합리한 측면도 있어서 진지한 고민 필요. 지금은 상속세 본질적 개편 고민 못하고 있다"
2025-12-03
싱가폴 기자 "한국인, 상속세 때문에 해외로 떠난다. 싱가폴로도 온다. 세금 제도 개선 노력은?"...대통령 "상속세 매우 논쟁적. 정의로운가 하는 가치 논쟁도 있다"
2025-12-03
대통령 "정치발전 정도, 충분히 성숙하지 않은 측면 있고. 어제 예산안 합의 듣고 깜짝 놀랐다.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좀 신통하다. 이런게 쌓이면 좋아지지 않을까"
2025-12-03
대통령 "국민통합, 대화와 타협 중요. 대화해 보면 시간낭비 넘어 화가 날 때도 있고 대화 자체가 안 될 때도 있다. 어쩔 수 없는 측면도 있다. 정치발전 성숙하지 못한 것 아닐까"
2025-12-03
대통령 "딱 마음에 드는 정당은 별로 없을 것. 대부분의 나라 비슷하지 않을까. 정당들 행태가 불합리한 요소 제거하고 합리적 요소 키우면 불만 줄어들 것이지만 상대적인 것"
2025-12-03
대통령 "정치집단, 정당에 대한 국민 평가 호의적이기 쉽지 않다. 국민 생각 다양. 정치적 다양함이 2개 정당에 제대로 투영될 수 있느냐, 그건 근본적으로 불가능"
2025-12-03
대통령 "명백한 사실로 선동하는 것은 막아야. 의견은 손대지 않는다. 팩트는 명백한 허위로 공격하는 것 제재해야. 이런 문제는 엄정히 대응해야 하며 표현의 자유 침해 아니다"
2025-12-03
대통령 "누가 봐도 허위사실인 것도 많다. 중국 작업으로 부정선거로 대통령이 뽑혔다 이런 주장은 허위. 그러면 윤석열은 어떻게 당선됐는가. 트럼프도 (한국) 부정선거 없다고 써놓지 않았는가"
2025-12-03
대통령 "아테네는 먼 이상 속에 있는 민주주의지만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현실 속의 모범이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다. 노벨평화상은 대한민국 국민이 받아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봤다"
2025-12-03
대통령 "87년 민중항쟁, 최근 촛불혁명 폭력 없었다. 저 나라에서만 가능한가 하고 세계시민 궁금할 것. 민주주의는 국가 발전의 원동력"
2025-12-03
[채권-오전] 국채선물 10년 위주 낙폭 확대...외인 선물 매도, 日금리 상승
국채선물이 3일 오전장에 반락해 10년 위주로 하락했다.코스콤(3107)에 따르면 오전 10시 41분 현재 3년 국채선물 가격은 3틱 내린 105.45에서,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19틱 하락한 113.23에서 매매되며 출발수준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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