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3-29 (금)

회사소개

  • 금융시장과 호흡을 같이 하는 전문
  • 뉴스콤은 전문투자자와 좀더 품질 높은 정보를 원하는 개인투자자를 위한 매체입니다. 채권시장, 외환시장, 주식시장, 원자재시장 등은 통화정책, 재정정책 등 금융당국의 정책, 그리고 전문 매매자들의 수급 동향에 민감합니다. 따라서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 한국은행, 각국 정부의 핵심 정책에 대한 빠르고 신속하면서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는 게 무게를 둡니다.
  • 뉴스콤은 직접 금융시장에 몸 담고 있는 전문적인 투자자들을 취재합니다. 그들이 생각하는 경제의 흐름, 금융시장의 흐름에 대한 예상 등을 직접 취재합니다. 이에따라 애널리스트(직접 증권을 매매하지 않음)와 다르게 신분 노출을 꺼리는 펀드매니저, 딜러, 브로커도 기사에 많이 등장합니다. 포지션(증권의 매수와 매도 상태)을 노출할 경우 다른 투자자들에게 공격당할 우려가 있는 경우 그들은 익명을 조건으로 인터뷰에 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 경우 뉴스콤은 기사의 생동감을 살리면서도 취재원을 보호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취재원과의 약속을 준수해야 한다는 기자들의 도덕성은 기본입니다.
  • 현재 뉴스콤은 한국의 대표적인 금융시장 정보단말기 체크(CHECK)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매체입니다. 다만 일반인들에게 노출이 안 되는 약점이 있습니다. 국내외 거시경제와 금융시장 흐름에 대한 좀더 깊은 통찰력을 얻고자 하는 개인 투자자들, 금융시장의 실제 모습을 좀더 깊이 알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매체라고 자부합니다.
  • 뉴스콤은 작은 매체지만 금융시장 경험이 풍부한 베테랑 기자들이 만드는 매체입니다. 증권사 애널리스트와 국제재무분석사(CFA) 경험, 전문적인 지식 등을 가진 기자들이 취재하는 매체입니다. 복잡해진 세상에서 기자가 더 이상 ‘제너럴리스트’에 머물러서는 질 좋은 기사를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판단하는 매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