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콤 장안나 기자] 아시아 주요국 주가지수들이 8일 오전 대부분 내리고 있다. 지난밤 뉴욕주식시장이 반도체주 급락과 유가 급등으로 하락한 여파가 고스란히 이어졌다. 투자자들은 주중 발표될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의사록과 2분기 실적 시즌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美 3대 주가선물 0.4% 이하 대부분 상승…달러 0.1% 강세
우리 시각 오전 10시 40분 기준, 국내 코스피지수는 전장 대비 1.2% 내린 수준이다. 일본 닛케이225지수는 0.7%, 호주 ASX200지수는 1.2% 각각 하락하고 있다. 중국 상하이종합지수는 약보합 수준이다. 홍콩 항셍지수만 1.4% 강세다.
미 3대 주가지수 선물은 0.4% 이하로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미국의 이란 보복 공습에 미 서부텍사스원유(WTI) 선물은 2% 오른 배럴당 71.86달러 수준이다.
달러인덱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화 가치)는 0.14% 높아진 101.17에 거래 중이다.
달러/위안 역외환율은 0.02% 상승한 6.8050위안에 거래 중이다(위안화 약세).
같은 시각, 비트코인 가격은 약세다. 암호화폐 정보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24시간 전 대비 1.2% 하락한 6만3004달러 수준이다.
장안나 기자 godblessan@newsko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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