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오후] 弱달러 vs 저점매수...1470원 초반대 보합권](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6011913334704698fe48449420211255206179.jpg&nmt=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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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오후] 弱달러 vs 저점매수...1470원 초반대 보합권
이미지 확대보기[뉴스콤 김경목 기자] 달러/원 환율이 19일 장에서 1470원 초반대 보합권에서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달러지수가 약세폭을 넓혔지만 저점 매수가 나오면서 달러/원이 하단에서 지지를 받는 모습이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린란드에 병력을 파병한 유럽 8개국에 10%의 관세를 부과한다는 소식에 유럽연합(EU)도 보복 관세를 부과할 방침이라는 소식이 전해진 이후 달러지수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그린란드를 둘러싼 미국과 유럽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은 주중 나올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인텔과 넷플릭스 등 실적 발표 등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이날 오후 1시 27분 기준 달러/원은 전 거래일보다 0.25원 내린 1473.65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중은행 한 딜러는 “달러/원은 지난주 후반 미국 금리 상승과 엔화 강세가 대치한 영향을 받아 새벽 종가(1473.9원)와 비슷한 1470원 초반대에서 시작했다"며 "장중에는 그린란드 사태로 달러지수가 약세지만 저점 매수가 나오면서 달러/원이 하방에서 지지를 받으며 1470원 초반대에 머물고 있다"고 밝혔다.
아시아 거래에서 달러지수는 0.21% 하락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달러지수는 99.14선 부근에서 움직이고 있으며, 달러/엔과 달러/위안은 각각 0.16% 하락, 0.10% 하락을 보이고 있다.
코스피가 1% 상승하는 가운데 외국인은 1500억원 안팎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김경목 기자 kkm3416@newsko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