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 2024-04-19 (금)

김민석 "나경원 잘린 이유가 부채탕감 언급 때문인가"..한덕수 "인사권 가진 대통령 결정. 부채탕감 얘기는 위원회에서 논의했어야"

  • 입력 2023-02-08 15:42
  • 장태민 기자
댓글
0
[뉴스콤 장태민 기자]

장태민 기자 chang@newskom.co.kr

< 저작권자 ⓒ 뉴스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